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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생일을 아십니까?
모든 존재는 자기 쓸모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세상에 태어난 날 또는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해마다의 그날을 생일이라고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시간을 간직할 때 부여되는 특별한 의미이다. 그러나 인간과 사건은 시간을 달리 체험한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3월 11일
훈민정음을 연구한 조선 시대 학자 성현과 최세진
훈민정음을 연구한 조선 시대 학자 성현과 최세진, 조선의 네 번째 왕에 의해 독창적으로 만들어진 조선의 문자 『훈민정음』에 대해서 모화사상에 젖어 있던 조선 시대 학자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을까 궁금하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3월 04일
‘훈민정음 언해본’의 표기법을 파괴한 훈민정음 기념비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광장으로 2009년 8월 1일 12시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이래 서울 시민들은 물론이고 외국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중심역할을 하는 명소이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26일
금속활자로 찍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출현을 기대한다.
“인류가 지구상에 와서 살다 죽어 간 것이 100만 년이나 되었지만, 문자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6,000년밖에 되지 않았다.”(르네 에티앙블)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23일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세 번째 조력자 신숙주
“전하, 이 나라는 지난 천여 년을 사대모화하고 있사옵니다. 한자를 쓰는 것은 당연한 일이옵니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21일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두 번째 조력자 광평대군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두 번째 조력자로 추정되는 광평대군(廣平大君) 이여(李璵)는 제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에 의해 죽임을 당한 무안군(撫安君) 방번(芳蕃)의 양자로 입양시켜 제사를 받들게 했는데, 세종 18년 1월 13일 12살의 나이에 신자수(申自守)의 딸을 친영(親迎)하여 궁 밖에 나가서 살았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20일
훈민정음 창제 과정의 첫 번째 조력자 정의공주
세종은 재위 23년 되던 1441년부터 훈민정음을 창제한 1443년 사이에 이상할 정도로 수시로 신하들에게 눈병과 풍증 등 병이 심하다고 호소하면서 한 두 해 정도 쉬고 싶다고 말한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19일
언문은 훈민정음을 낮잡아 부른 이름이라고 가르치는 국어교육
「일제 강점기에 주시경 선생은 세종대왕이 만든 우리말이 ‘언문’이라 불리는 것이 안타까워 한글이라는 새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05일
훈민정음 창제 직후 금속 활자로 찍은 책 『월인천강지곡』
조선왕조 제4대 왕(재위 1418~1450) 세종은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사실상 왕위 계승자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았다. 10년 동안 왕의 셋째아들로서, 평범한 왕자로 생활했던 세종이 청천 부원군 심온(沈溫)의 14살 딸과 가례를 올리고 경숙옹주로 맞이한 때는 12살 되던 1408년이었다.
김용태 기자 : 2024년 02월 05일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문자 훈민정음 창제국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지난 6일 평소 훈민정음 창제 정신을 근간으로 경천 애민 활동을 실천해 오면서 전통 서각의 복원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온 고산서각아카데미 원장 성기태 박사를 ‘훈민정음 전통 서각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용태 기자 : 2022년 10월 11일
『우리말로 찾는 正音字典』출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이 오랜 시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국내 최초로 『우리말로 찾는 정음자전』을 출간하였다.
김용태 기자 : 2022년 07월 28일
범국민 훈민정음 쓰기 운동을 위한 『훈민정음 경필 쓰기』도서 출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는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뛰어난 문자로 평가받는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통해서 세종대왕의 얼을 생각하고 문자 강국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범국민 훈민정음 쓰기 운동(추진위원장 김동연)’을 전개하고 있다.
김용태 기자 : 2022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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